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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특강 4차 “폐허가 꽃이 될 때, 근대산업지구의 문화공간화”
강진선 2006-05-19 19:11:03 / 4485 / 714
 



먼 길 찾아와주신 수강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김규원 선생님의 “폐허가 꽃이 될 때, 근대산업지구의 문화공간화”라는 주제로 문화정책의 일련의 흐름들 속에서 바뀌는 도시의 기능을 살펴보고 공간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실례들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략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인 문화도시 정책의 네 방식 혹은 네 단계
- 많은 사람이 향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설립
- 설립된 문화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 외부의 프로그램을 들여오는 것을 넘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으로의 전환
- 도시 전체의 문화공간화 (창조도시)

창조도시의 개념이 문화정책의 도착지점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도시의 중심기능이 창작이나 문화기능 시설로 집중되고 더 나아가 도시마케팅의 개념이 들어설 때, 그 활동의 목적이나 개념 설정이 필요하다.

1. 도심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공간 조성 방향
1) 문화시설 및 공간 조성의 방향.
(1) 입지의 선택과 접근성
(2) 시설 프로그램 선택
(3) 시설운영에의 고려

2) 문화시설 및 공간 조성의 경향 분석

3) 도심 내 각종 이적지와 공동화지역에 대한 논의 현황
(1) 산업이적지
(2) 시민아파트, 철도 등 도시구조 개편에 따른 이적지
(3) 군사이적지
(4) 공동화지역의 경우

4) 도시공간의 새로운 문화 공간 조성의 의미
개발주의 패러다임 -> 녹색 패러다임 -> 문화 패러다임

5) 해외 문화 공간 조성의 새로운 동향
(1) 자본주의의 전개과정
(2) 도시환경 재정립의 경향

6) 새로운 문화 공간 조성의 방향성
문화의 생산, 문화의 중개, 문화의 소비의 교환과 순환이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고려해야 한다.

2. 해외 사례 분석
1) 영국 리버풀 "Creative Quarter"
2) 싱가포르 "Art Housing"
3) 독일 오버하우젠 - "Gasomter"
4) 독일 에센 - "탄광시설 활용한 문화시설"
5) 독일 Duiburg - "탄광시설 활용한 공원-여가-문화시설"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Westergas Fabriek"
7) 프랑스 릴 - "유럽문화수도 2004 프로젝트"
8) 핀란드 헬싱키 - "Cable Factory"

선생님께서 이 주제가 잘 정리된 보고서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Jesús Pedro Lorente, Universidad de Zaragoza, "Art neighbourhoods, ports of vitality"  


논문과 보다 자세한 강의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bluscape@hanmail.net으로 연락주십시오.



플라잉 특강 3차 “공간의 문화정치와 도시문화기획: 장소성을 복원하는 청계천 장소마케팅을 위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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